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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석우 남양주시장, 박기춘 의원, 이철우 남양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추진되어온 2층 버스 도입 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게 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며 올 하반기부터 국내 최초로 남양주시에서 2층 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에 도입되는 2층 버스 3대를 출·퇴근시간대 입석이용객수, 운행거리 및 회차율 등을 고려하여 마석·경복대·호평동을 기점으로 한 잠실역 종점 노선에 우선 투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2층 버스 도입이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 및 차내 혼잡률 해소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며, 2층 버스 운행개시 후 시민만족도 및 운행효과 등을 검토해 2층 버스 추가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