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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외인은] 현대차·삼성전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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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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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가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주 연속 ‘매수’에 나섰다. 종목별로는 현대차와 삼성전자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한 주(16~20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494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현대차(1515억원), 삼성전자(1074억원), SK하이닉스(1053억원), 한화생명(663억원) 등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반면 삼성중공업(-270억원), 삼성엔지니어링(-219억원), SK C&C(-203억원), 현대건설(-177억원), 포스코(-164억원)은 매도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32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5주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컴투스(199억원), 이오테크닉스(117억원), 파트론(105억원) 등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서울반도체(-186억원), 파라다이스(-186억원), 하이로닉(-121억원), 내츄럴엔도텍(-111억원) 등은 강한 매도세를 보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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