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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B 자회사 편입 긍정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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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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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3일 SK텔레콤에 대해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편입이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텔레콤이 대주주 지분율 이유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사주를 추가로 매수할 개연성이 높아졌다”며 “이번 이벤트는 SK텔레콤 주주가치에 우호적이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SK브로드밴드의 매수 청구가격인 4645원은 SK텔레콤 주가로는 27만4956원에 해당한다”며 “당분간 주가가 이 가격 이상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SK텔레콤은 이번 주식 맞교환으로 자사주 비율이 12.15%에서 9.09%까지 낮아진다”며 “대주주 지분율 이슈가 생기지 않게 하고자 자사주를 추가 매수할 개연성이 매우 커졌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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