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6년 아큐쉬네트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지분 가치를 기존 2015년 3135억원에서 5270억원으로, 2016년 5184억원에서 2016년 6010억원으로 상향했다”며 “주가는 실제 IPO를 전후해 가장 클 전망이나 1년 남짓 남은 시점에서 숨겨진 지분가치를 현실화했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2014년에 휠라코리아의 내수 부문이 어닝 쇼크를 내 실망을 준 반면 아큐쉬네트는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며 “최근 수년간 골프용품업체 글로벌 2위에서 매출 기준 1위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휠라 브랜드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지양한다”며 “미주 시장·로열티·중국 사업 등이 호조를 지속하고 있고 내수 부문의 수익성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강해 휠라 본업도 개선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