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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올해 수익성 개선의 원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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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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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5일 CJ E&M에 대해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는 미디어 환경의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엠넷(Mnet) 채널을 통해 방영중인 ‘언프리티랩스타’는 시청률 1%에 불과하지만 네이버 검색순위는 1위를 기록했다”며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는 미디어 환경을 반영할 수 있는 통합시청률 논의도 최근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동영상 광고 시장은 전체 디지털 광고시장 대비 3%로 중국(11%)과 미국(13%)에 비해 낮아 향후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동사의 젊고 다양한 전문 콘텐츠는 향후 광고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방송광고단가의 증가와 신규 국내외 동영상 광고매출의 추가는 현재 손익분기점 수준에서의 방송부문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킬 것”이라며 “2013년과 2014년 적자의 주 원인이 된 공연사업부문의 정리·축소 등으로 올해 수익성 개선의 원년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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