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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서울모터쇼 출품 콘셉트카 XAV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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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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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외관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도 이날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콘셉트카와 양산차량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한 XAV(eXciting Authentic SUV)를 통해 SUV 전문기업 쌍용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의 전과, 최신 트렌드의 접목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콘셉트카는 직선을 과감하게 사용한 박스형 설계를 통해 강인한 이미지와 더불어 야외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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