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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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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3. 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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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캠페인
경기 구리시보건소는 25일 제5회 ‘결핵예방의 날’및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구리역과 돌다리 일원에서 인창고등학교 학생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핵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철저한 발견·치료·관리로 결핵 없는 사회!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날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 △기침예절 등 일상생활속 결핵예방수칙을 알려주는 전단지등 홍보물을 배포하며 결핵 무료검진 및 무료치료에 대한 안내와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보건소에 따르면 감염성 질환인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중 발생률 및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규칙적인 생활 △마스크착용 △기침 예절 △실내 환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예방의 첫 걸음이다. 예방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6개월 이상 적절한 치료로 완치도 가능하다.

최애경 보건소장은 “평소 2주 이상 기침·가래·체중감소·피로와 미열·흉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여부와 관계없이 결핵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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