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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탕정삼성트라팰리스 입주민 소방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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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5. 03. 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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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팰리스 소방안전교육
아산소방서가 탕정삼성트라팰리스 관계자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제공=아산소방서
충남 아산소방서는 26일 탕정삼성트라팰리스(탕정면 탕정면로 37) 주민지원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탕정삼성트라팰리스 관리사무소 관계자 및 입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화재예방 및 자율 생활안전 실천에 대한 예방홍보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고 화재발생 비율이 높은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아파트 화재사례 소개를 통한 아파트 화재의 취약성 및 안전관리 요령 △화재 시 대처요령 △소방시설 관리요령 등이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을 소개함으로써 유사시 주민 스스로가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하여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홍승길 방호예방과장은 “아파트 등 다수의 인구가 밀집해 있는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입주민의 안전의식 수준에 따라 재난 발생 시 피해의 정도가 크게 달라진다”며 “평소 소방시설에 대한 사용법 숙지 및 소방안전교육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입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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