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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유공기관으로 수상한 구리시 보건소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지역보건사업에 활용한 실적을 평가해 전국 252개 지방자치단체중 1개 광역자치단체와 5개 기초자치단체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각 기초단체마다 약 9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훈련된 조사자가 가가호호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상태·건강행태·질병이환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전국 동시에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각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로 산출되어 기초단체 및 국가의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며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와 지역사회 민간·공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조사감시 인프라 확충용으로 활용된다.
구리시는 2014년 건강조사 8개동결과를 분석하여 각 동별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흡연율이 높은 수택동 지역수택보건지소에 금연클리닉을 개설하는 등 지역문제에 타당한 보건사업을 추진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에 수상까지 이르게 됐다.
최애경 시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자료를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평가에 지속적으로 적극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건강 위해 요인을 파악하여 보다 구리시에 적합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문의는 구리시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보건팀 550-8631 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