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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문화 및 집회시설로서 8800여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극장으로, 공연 중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관내 복합상영관 화재발생에 대비해 현장대응능력 및 재난지휘능력 강화를 통해 효율적인 진압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훈련으로, 구리아트홀 2층 코스모스 대극장 객석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연장 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상황을 시나리오로 설정해 실제 상황과 다름없이 진행됐다.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한 대원들은 인명검색 및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한 작전을 펼쳤으며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순간 발생하는 상황에 따라 대처를 달리 했다.
원용석 현장대응단장은 “구리소방서는 실전에 강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재난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