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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연금팀·투자금융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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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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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금융개혁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금융협회 직원 등과 함께 금융회사를 직접 찾아가 개혁과제를 발굴하고 처리하는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을 신설했다.

사적·공적연금을 총괄하는 ‘연금팀’ 도 설치했다. 현재 금융서비스국의 연금팀을 자본시장국으로 이관해 연금업무의 정책목표로써 자산운용 측면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투자금융팀’이 신설될 예정이다. 크라우드펀딩·코넥스·성장사다리펀드 등 관련 정책의 통합추진체가 마련된다.

금융위는 조직 내 역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김용범 금융정책국장이 증선위 상임위원으로, 김정각 행정인사과장은 중소서민금융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윤상기 FIU 기획협력팀장, 남동우 신용정보팀장 등은 팀장으로 신규 발탁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규 팀이나 기존 팀장 교체 시 젊은 인재 발탁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운용하겠다”며 “사무관도 능력이 검증된다면 팀장으로 파격 발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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