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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까지 이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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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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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4분기까지 이익 우상향 추세라며 목표주가16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익은 5조4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부문별로는 IM 2조2900억원, 반도체 2조6600억원, 디스플레이 4814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CE는 415억원의 영업손을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IM 부문 스마트폰 출하량은 8100만대로 추정된다”며 “갤럭시S6 출하효과가 3월부터 반영되고 있으며 제품 믹스·재고 효과와 마케팅 비용 감소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부품 부문은 1분기가 전통적 비수기지만 4분기 대비 이익은 소폭 하락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며 “CE부문은 TV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소폭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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