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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창,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직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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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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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박세창 부사장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 부사장의 대표이사 임명에 절차상 하자가 있어 철회해 달라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이한섭 부사장도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금호타이어는 박삼구·김창규 2인 대표 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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