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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안심대출 신청자 평균 연소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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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4. 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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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당국이 가계부채 구조 개선을 위해 출시한 안심전환대출 신청자의 평균 연소득은 4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대출을 가장 많이 취급한 은행은 국민은행이었다.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탄 차주들의 평균소득은 4100만원이다. 연소득 6000만원 이하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또 평균 주택가격은 약 3억원으로,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비중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대출금액은 1억1200만원으로 나타났다. 5000만원~1억원과 1억~2억원이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00만원 이하와 2억원 이상은 각각 22%, 12%를 차지했다.

대출만기는 평균 23년으로 20년 이상의 비중이 75%를 차지했다.

안심전환대출을 가장 많이 취급한 은행은 국민(25.5%), 우리(13.8%), 신한(13.1%), 농협(12.8%), 하나(10.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점유율 구성비와 비슷한 수준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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