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편광판·소형전지·중대형전지 분야에서 업계 1등 지위 아래 부동의 하이브리드케미칼 대표주”라며 “다만 엔화·유가 급락으로 인해 편광판 수익 악화와 중대형 전지 기대치 하향으로 대표주 지위가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5.8배와 주가순자산율(PBR) 1.3배 수준으로 SKC·코오롱인더·효성보다 투자 매력이 낮다”며 “이들은 엔화 급락은 부정적 이슈지만 유가 급락은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25% 가량 증가한 2907억원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일회성 비용 소멸에 따른 전지 정상화에도 불구하고 비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