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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스틸컷 |
그 이유는 뭘까. 헤어진 연인들이 재회하면 안 될 이유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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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라스트 나잇’ 스틸컷 |
→처음에야 ‘내가 다 잘못했어’ ‘다시는 안 그럴게’ ‘더 잘해줄게’ 등 갖은 좋은 말로 상대방을 설득하지만, 결국 사람이란 ‘망각’의 존재 아니었던가. 늘 똑같은 이유로 싸우기를 반복한 커플이 다시 재회하게 된다면, 결국 같은 이유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헤어지고 나서 매일 찾아오고 연락하고 그래서 다시 받아줬는데 그때 잠깐 잘해주고는 또 그대로더라고요”
→상대방을 외롭게 해서 헤어진 커플인 경우, 재회할 때 원인 제공자 측이 굉장히 상대방에게 잘해준다. 그것도 반짝이다. 그때 잠깐 잘해주고 또 방치 아닌 방치를 하는 것. ‘내 말 한마디면 다 된다’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때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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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스틸컷 |
→이미 서로가 보이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다 보인 이른바 ‘끝장커플’이라면, 다시 만날 때 더 조심스러워할 수도 있고, 그런 안 좋았던 부분이 떠올라 처음 좋았을 때 같은 연인 관계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잠시 외로워서 그랬어요”
→누군가는 꼭 자기 옆에 있어야 안정이 되는 사람이 있다. 즉, 헤어지면 바로 다른 사람을 사귀어야 하는 경우인데... 지금 당장 외로워서 ‘그래도 옛사람이 편하고 좋다’는 이유로 옛 연인에게 다시 찾아가 만나자고 한다. 그러나 새로운 누군가가 나타나면 바로 달려갈 사람이란 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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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스틸컷 |
헤어진 후 상대방이 그, 그녀를 잊지 못하고 갖은 말과 행동으로 다시 만나자고 한다면, 다시 만났을 때 ‘우리가 정말 행복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라. 그리고 헤어졌던 이유를 다시 생각해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또는 헤어진 이유를 싹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상대방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지 등을 고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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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siatoday.co.kr/kn/atootalk.html?ap=3#201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