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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단기·중장기 업황 양호...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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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0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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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7일 현대건설에 대해 단기와 중장기 업황 모두 양호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금흐름 개선에 따라 내재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의 착공전환을 포함해해 주택분양 2만7000호로 장기적 주택부문 원가율도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채 연구원은 “지난해 말 동사의 순현금은 4000억원이고 올해는 약 80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미분양 분 판매 및 해외 준공현장 턴오버 후 잔금 인수 등 영업 현금흐름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오른 4조46억원, 영업이익은 23.8% 오른 2323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본사 5.4%로 전분기 대비 0.5%포인트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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