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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익 추정 하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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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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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7일 위메이드에 대해 이익 추정 하향과 자산 가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PC게임 매출 감소와 모바일게임 흥행작 부재로 1분기에도 60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온라인게임의 글로벌 출시가 지연되고 있고 모바일에서도 흥행작 출시 부재가 장기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중국 미르2 모바일 버전 출시가 가장 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출시 시점·퍼블리셔 선정 여부·로열티 수익률 등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9% 감소가 예상된다”며 “게임 노후화로 PC 게임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게임에서도 신작 출시가 지연되며 기존 게임 매출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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