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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줄기세포 사업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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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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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줄기세포 사업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415원(12.56%) 오른 3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3770원까지 오르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최근 네이처셀은 알재팬(R-JAPAN)이 일본 후생노동성에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알재팬은 네이처셀 모기업인 케이스템셀의 관계사로 줄기세포 배양·공급 사업을 하고 있는 일본 현지 기업이다.

회사측은 알재팬이 후생성 인증을 획득하면 일본 현지에서 줄기세포 치료가 본격 상용화되는 것을 의미하며 표준화된 줄기세포 기술의 해외수출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네이처셀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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