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을 통해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 철근·형강·열연·후판·냉연·특수강(동부특수강 인수)·강관(현대하이스코 합병)·단조(SPP율촌에너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강종을 생산하는 명실상부한 종합 철강회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여기에 완성차·건설·조선 등 주요 수요 산업에 전속 시장을 보유한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철강사가 탄생한 것”이라며 “이번 합병과 특수강 완공까지 감안하면 동사의 전세계 철강사 순위는 2013년 20위에서 2016년에는 13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합병 후 기준 동사의 2015년 매출액은 8.5%, 지배지분순이익은 10.5% 증가할 것”이라며 “주당순이익은 3%, 자기자본이익률은 0.4%포인트 상승하는 반면 주당순자산가치는 4.5% 하락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