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남미 경제발전 위해 한국 성장경험 나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09010005768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4. 09. 10: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DI국제정책대학원, 중남미 공공정책 역량강화 연수과정 개최
KDI국제정책대학원은 조지워싱턴대학교 성장담론연구소와 공동으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중미통합체제(SICA) 회원국 주요 부처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남미 공공정책 및 관리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남미 지역 경제·사회 개발 관련 국가 간 협력 방안 모색은 물론 SICA정책대학원 및 싱크탱크 설립에 대한 SICA 회원국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국 주요 부처 정책담당자의 정책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과정은 중미 지역 개발 현안을 중심으로 한 ‘성장담론연구소(GDI)세미나’와 한국 경제개발 정책경험 주제의 ‘한국초청연수’로 구성됐다.

GDI세미나에서는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한 대니 라이프지거 조지워싱턴대학교 성장담론연구소장을 비롯한 연구소 소속 개발협력 분야 전문가들이 중미 지역 개발 관련 핵심 현안인 교육, 인프라, 거시경제, 기업환경 부문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한국초청연수에서는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정책 배경과 경제성장 과정에서 국가주도 싱크탱크의 역할 등에 관해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승주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연수실 실장은 “선·후발 개발도상국이 혼재하고 있는 중미 지역은 지역 간 협력 강화를 통한 경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이번 연수과정이 해당 지역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 발전을 지원할 공공정책대학원 및 부설연구소 설립에 대한 SICA 회원국 간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