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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건설 정상화 및 방산 매출 성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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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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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3일 한화에 대해 한화건설 정상화와 방산사업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8조4270억원, 영업이익은 1조76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6%와 108.6%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한화건설의 정상화와 한화생명의 일회성 비용 감소에 더불어 자체사업의 실적 호조세 지속으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화건설의 경우 지난해 일부 해외사업장에서 공기 연장에 따른 원가상승과 충당금 반영으로 대규모 손실 등이 발생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관련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가 각각 6월과 12월에 준공을 앞둬 리스크 요인들이 상당부문 해소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산부문은 천무 다연장 로켓 체계가 대한민국 포병의 차기 주력 무기로 올해부터 군에 배치될 전망”이라며 “천무 관련 매출이 신규로 발생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방산사업의 매출이 성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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