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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판매비·고정비 부담 증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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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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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투자증권은 17일 현대차에 대해 판매비용이 증가하는 국면에 고정비 부담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5000원에서 18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류연화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20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9.2% 줄은 1조5700억원”으로 추정했다.

류 연구원은 “유로화와 러시아·브라질 통화의 약세가 부정적으로 작용했고 재고 부담으로 출고량도 감소해 역성장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신형 투싼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따라 일련의 우려가 완화될지 더 악화될지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했다”며 “1분기 신형 투싼이 출시됐지만 악화된 영업 환경을 극복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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