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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완만한 실적 개선...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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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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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7일 코웨이에 대해 완만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6000원에서 1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추정 매출액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5751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1062억원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18.5%로 전년 동기 대비 1.6%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렌털 매출액이 전년 대비 6.3%, 비렌털 부문 매출도 2분기 연속 감소 추세에서 벗어나 8.2% 증가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사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9.4% 증가한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437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국내 환경 가전·렌탈 수요 증가와 코디 채널 등의 영업력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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