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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기후변화주간 맞아 구민 참여형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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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기자

승인 : 2015. 04. 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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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25일까지 구 전역에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녹색생활을 체험하는 구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내용은 분야별로 △에너지절약 실천 고취 △교육 및 체험 △친환경 교통 분야 등이다.

이에 20~24일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암사동 현대홈타운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판매, 틈새바람잡기 신청 및 시공·난방배관청소를 염가로 제공하는 ‘에코장터’가 열린다.

또 22일 ‘에코아파트 만들기’ 협약과 ‘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관내 5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 41개소에서 개최되고 23일 ‘바이오에너지 체험행사’ 24일 18개 동별 절전소 운영 협약을 내용으로 한 ‘지역별 절전소 협약 체결’과 에너지기후 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인 이보아 강사가 나서 ‘기후변화 대응과 인류의 삶’ 특강이 열린다

이 밖에도 ‘친환경에너지 이동 체험관’ ‘자전거를 이용한 녹색출근 캠페인’ ‘녹색실천 다짐’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도 운영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준비했다”며 “기후변화주간동안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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