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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포한 미래 새 공직자상 ‘개선장군’은 도민의 신뢰받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경북에서 선도적으로 만들어 정부혁신에 앞장 서 나가자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개혁인·선봉인·행정장인·미래일꾼 등 4개 분야에서 14개 과제로 시행된다.
정부 공직 인사혁신을 총괄하고 있는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국가의 미래는 세계정부와 경쟁하는 우리 공무원의 경쟁력에 달려있다”면서 “경북이 대한민국의 지방행정을 선도하고 나아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공직개혁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책무다. 국난위기 극복, 삼국통일 등 성공 DNA를 가진 경북에서 정부혁신에 앞장서자!”고 강조하고 “전 공직자가 한 마음으로 미래가 있는 경북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해 도민들에게 새롭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발표한 ‘미래인재 디자인’은 김 지사와 도청 미래일꾼 주니어포럼 회장단과의 수다 나눔 비어데이를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돌입했으며 암행감찰을 통한 공직사회 갑(甲) 형태 청산, 역량평가제도 도입으로 연공서열 개혁 등 후속조치가 착실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6월에는 지자체 최초 계급 없는 토론회 ‘비간부회의’가 열리고 하반기에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24시간 행복콜센터’를 구축 핫라인 민원 원스톱 처리를 통해 한층 달라진 경북 공무원의 모습으로 도민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