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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봄!’은 인절미 만들기·풀피리 불기·나물 채취·야채전 부쳐먹기·뗏목 타기 등의 전통적인 형태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진행돼 평소 생계에 바빠 아이들과 교감할 시간이 부족했던 아버지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또 육아에 지친 어머니에겐 기분전환의 시간이, 아이들에겐 농촌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좋은 풍광 속에 맑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좋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희망케어센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도농새마을금고 김옥진 이사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웃음 가득한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하겠다”고 꾸준한 후원을 다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의 희망리퀘스트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도농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연 2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 진행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