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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서부희망케어센터, 희망리퀘스트 ‘함께해 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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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4. 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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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희망케어센터_희망리퀘스트_문화체험_“함께해_봄!”_진행_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21일 도농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서부지역(지금동·도농동·퇴계원면·진건읍) 이용자 30여명과 함께 ‘함께해 봄!’ 이라는 주제로 양평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해 봄!’은 인절미 만들기·풀피리 불기·나물 채취·야채전 부쳐먹기·뗏목 타기 등의 전통적인 형태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진행돼 평소 생계에 바빠 아이들과 교감할 시간이 부족했던 아버지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또 육아에 지친 어머니에겐 기분전환의 시간이, 아이들에겐 농촌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좋은 풍광 속에 맑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좋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희망케어센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도농새마을금고 김옥진 이사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웃음 가득한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하겠다”고 꾸준한 후원을 다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의 희망리퀘스트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도농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연 2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 진행 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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