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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 홍진규 의회운영위원장(군위), 조현일 부위원장(경산)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의회의 201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정포럼의 기능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럼위원들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범한 의정포럼이 소통의 창구 역할은 물론 도의회 차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도의회가 도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 닿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의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운영분과 위원들은 조만간 도의회가 신청사로의 이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대구에 소재하고 있을 때 보다는 의회청사가 이전한 후부터 도의회의 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직접적인 참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지금까지의 의회운영에 대해 획기적인 전환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홍진규 의회운영위원장은 “오늘 의정포럼 운영분과 회의는 7개 분과회의 중 처음 개최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의정포럼 발전의 첫 단추를 잘 꿰어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와 생산적인 의회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는 정책개발 기능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포럼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운영분과 위원들은 지역사회의 브레인들이 모인 싱크탱크로써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있어 필수적인 정책개발 기능을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도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