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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운동 제창 45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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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4. 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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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새마을 정신 재조명
15.4.22(수)새마을의_날_기념식 (1)
경북도는 22일 새마을운동 제창 45주년을 맞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김관용 경북도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장대진 도의회 의장, 신재학 도 새마을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및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공로자들에 대한 포상·격려와 읍·면·동 공동체운동선포를 위한 퍼포먼스, 공동체 추진위원 위촉장을 수여가 있었고 오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새마을지도자 한마음경연대회를 개최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를 새마을주간으로 지정해 각 시군별로 새마을의 날 기념식, 새마을기 일제게양, 국토대청결운동, 새마을지도자 체육 행사 등 지역 실정에 맞게 새마을 주간을 운영한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기 위해 2011년 2월 18일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을 개정해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이 제창한 새마을운동을 기념하는 날로 새마을 운동의 정신과 가치 업적을 국가가 공식 인정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이다.

경북도에서도 2013년 4월 11일 경북도새마을운동지원에 관한조례안을 공포함으로써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 지원을 명문화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해 왔다.

또한 2013년 1월 새마을운동의 국내 활성화뿐 만 아니라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저개발국의 빈곤·질병퇴치에 기여하기 위해 새마을세계화재단을 출범시켜 전 지구촌에 새마을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김관용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20세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제 21세기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새마을운동을 국민정신운동으로 승화·발전시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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