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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홈페이지에 들어가 로그인을 한 후 오른쪽 상단의 ‘금융상품’란에 있는 보험을 클릭하면 방카슈랑스 상품 안내 페이지가 뜬다.
현재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총 7개다. KDB생명의 연금저축 KDB연금보험, ACE손해의 방카 국내 여행보험, 방카 국내여행실손의료 보험, 방카 해외여행보험, 방카 해외여행실손의료보험, 방카 해외안심여행보험, 방카 해외안심여행실손의료보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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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행보험 상품 중 다른 상품과 비교하고 싶다면 원하는 상품들을 ‘비교함’에 넣으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으로 뜨는 비교함은 총 4개의 상품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게 요약해놨다.
가입하기를 누르자 계약자 본인 확인과 가입플랜을 작성하는 페이지가 나왔다. 본인의 직업명과 함께 계약 시작일과 종료일, 여행목적과 목적지를 설정했다. 그러자 해외질병의료실비와 해외상해의료실비에 대한 가입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보장 내용을 볼 수 있었다.
기자는 가입기간을 한 달로 하고, 일반형으로, 여행 목적지는 괌으로 선택했다.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는 2만8840원이었다. 약관에 동의한 후 가입설계서를 확인 하고 보험료 납입 출금 계좌를 입력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온라인 방카슈랑스의 최대 장점은 고객이 직접 원하는 보험상품을 설계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비대면 채널이라 꼼꼼하게 상품을 체크할 수 있고, 직원의 권유가 없어 훨씬 부담이 줄었다. 특히 영업점에 찾아 기다릴 필요없이 온라인에서 방카슈랑스 안내와 가입이 가능해 편리했다.
온라인 방카슈랑스 판매로 우리은행의 방카 실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 3월 기준 우리은행의 방카 판매 실적은 1072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12월(588억원)의 2배 가까운 규모다.
영업점에서도 온라인 방카슈랑스 판매를 반기는 분위기다. 직원들이 일일이 방카에 대한 설명을 해야 했던 반면 앞으로는 온라인으로도 고객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보험상품을 찾아 가입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기 때문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은행들의 비대면 채널 상품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카 상품에서도 온라인 채널을 활성화해 경쟁력을 갖추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불완전 판매 요인이 없기 때문에 온라인 방카 상품의 판매 실적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