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축제인 ‘제37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5’ 충남 서부지역 예선대회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1979년 처음 개최되어 지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적인 항공우주 축제로, 개최된 이래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하늘에 대한 도전정신과 탐구의욕을 고취시켰다.
이번 충남 서부지역 예선대회에는 2012년 이후 4년 만에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축하 에어쇼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붙임] Space Challenge 2015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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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축제인 ‘Space Challenge’ 대회 서산에서 열린다
서울 ADEX(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박람회) 등 국제적 행사를 통해 이미 세계적 수준의 에어쇼 팀으로 평가받고 있는 블랙이글은 대회 당일 약 7분 가량 5가지의 특수기동을 선보이며 공군의 위용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이 밖에도 공군 6전대의 탐색구조 시범과 군악대 공연, 의장대 시범, 군견 훈련 시범 등 다양한 축하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며, 항공기 및 무장 전시행사를 비롯해 장갑차·발칸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대 개방은 오는 5월 5일 오전 8시부터이며, 인터넷으로 참가신청을 완료한 선수는 8시50분까지 대회장으로 참가증을 지참해 참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