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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2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 주목...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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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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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7일 LG상사에 대해 2분기 시작되는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며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수치다”고 밝혔다.

여 연구원은 “2분기부터 범한판토스 연결효과에 더해 산업재부문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르크메니스탄 프로젝트 수익도 갈수록 확대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현 유가 수준이 지속될 경우 자원개발부문의 손익 개선은 기대하기 힘들다”며 “다만 자원개발부문의 손익의 추가 하락의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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