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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유가 반등 국면 시작...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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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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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유가 반등 국면이 시작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강력매수’를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3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101억원 늘어날 것”이라며 “정제마진 강세와 원유재고손실 축소 효과가 기대 이상이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2분기 예상 영업이익도 38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며 “전분기 추정치 3399억원과 전년동기 -502억원에 비해 각각 477억원과 4379억원 회복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상반기 기대 이상의 정유·석화 업황 회복을 적용해 올해 예상 실적을 기존 대비 18% 가량 높인다”며 “올해 매출은 50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4686억원을 기록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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