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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관원, 대국민 서비스 ‘원산지 전시 홍보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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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4. 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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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윤영렬, 이하 ‘경북농관원’)은 전국에서 최초로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원산지 비교 홍보차량을 이용한 국산과 수입산 식별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홍보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를 이용중인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축산물 비교 전시를 통해 원산지표시제 및 안전먹거리 구축을 홍보하고 고속도로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방법 지도 및 부정유통 신고 상담도 현장에서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6일 경북농관원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기관간 협업을 통한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목적으로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원산지 홍보차량을 이용한 농산물 비교전시를 하기로 협의했으며 이달 15일 칠곡휴게소를 시작으로 23일 평사휴게소 전시 등 휴게소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북농관원 ‘원산지 전시 홍보단’은 특별사법경찰 및 명예감시원 20명으로 구성 됐으며 전시 품목은 곡류, 잡곡류, 견과류 등 30개 품목으로 농식품 원산지 단속 사례 등을 사진으로도 소개하고 있으며 전시 장소로는 칠곡, 평사, 경산 동명, 안동, 와촌, 청통 고속도로휴게소 등이다.

윤영렬 경북농관원 지원장은 “앞으로도 정부 3.0 기관간 협업을 통한 찾아가는 대국민 서비스를 적극 실시해 원산지표시제 정착 및 농식품 부정유통 근절에도 앞장서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 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 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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