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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한국모델협회가 2006년부터 주최한 행사로 ‘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와 ‘아시아 美 페스티벌’, ‘아시아 모델 어워즈’로 구성, 4월 22~24일까지 3일 간 개최됐다.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산업 교류재단, 한국방문위원회 등의 후원 속에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베트남, 인도, 홍콩, 미얀마, 태국, 몽골, 필리핀 등 20개국 이상의 모델 및 엔터테이너들이 참여했다.
이 날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는 홍종현, 트랜디, 보이프랜드, 헬로비너스, 박민영, 임시완, 슈퍼주니어 D&E, 씨스타, 차승원 등 최고의 모델과 스타들이 수상자로 한자리에 모였으며, 특히 박창식 의원은 배우 부문 아시아스타상 수상자인 차승원에게 시상자로 나서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상 후 박창식 의원은 “현재 이와 같은 모델산업은 패션·뷰티·미용 등 한류 문화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문화교류와 화합을 위한 핵심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매년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처럼 수준높은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져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이젠 세계 문화트렌드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는 추세이며, 그 중 우리나라는 ‘문화융성’이라는 국정기조아래 아시아 문화를 리드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전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라는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산업과 연계시키고, 글로벌 문화시장에서 우리의 콘텐츠와 산업을 선점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K-POP, 한류드라마라는 문화콘텐츠와 모델, 뷰티 산업을 잘 연계시킨 좋은 예”라고 덧붙여다.
이 외에도 박 의원은 “이처럼 세계인들이 다수 참석하는 문화행사가 서울 뿐만 아니라 타 지역으로도 개최지를 다변화 할 필요가 있다”며 “예를 들어 패션·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지인 강남권역과 가까운 구리시의 경우 이러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가 충분하고, 동구릉·대장간마을 등의 다채로운 관광콘텐츠와 지역 축제와도 연계시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각 지역 곳곳에서도 이러한 문화행사를 개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