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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미디어산업 변화의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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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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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8일 CJ E&M에 대해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됐다며 목표주가 7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정희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미디어산업의 변화의 최대 수혜주”라며 “플랫폼 다각화로 선별적 콘텐츠 소비가 가능해져 동사의 경쟁력 높은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광고와 수신료 매출성장이 제적인 가운데 VoD 등 콘텐츠 매출 증가가 방송사업의 이익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며 “2015·2016년 방송사업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699%와 93%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사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며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능력을 근간으로 우호적인 수익배분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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