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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2분기에도 실적 개선...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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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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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8일 S-Oil에 대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2381억원으로 전분기 -2440억원 대비 4821억원 회복된 서프라이즈 수준”이라며 “복합 정제 마진 개선과 원유 관련 손실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8000억원과 3057억원”이라며 “유가상승에 따른 원유재고 관련 이익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8% 추가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유가 상승 효과로 상반기 실적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다만 3분기부터 대규모 정기보수와 5조원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약화 등이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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