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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1분기 수익 호전과 SK와의 합병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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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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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8일 SK C&C에 대해 1분기 수익 호전과 SK와의 합병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3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772억원으로 추정치 676억원를 상회했다”며 “IT 서비스에서 외주비 등 비용을 절감한 데다 반도체 모듈이 매출 호조로 수익 호전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성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며 “2013년, 2014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2.7%, 5.4% 늘어나는데 그쳤으나 2015년, 2016년에는 각각 24.0, 19.1%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8월 1일자로 동사가 SK 지주회사를 흡수합병하는 일정을 추진 중”이라며 “합병으로 옥상옥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확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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