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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남양주시 걷기연맹 호평동지회에서 무병 100세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소망을 “걷기는 만병통치약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담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계획한 것.
걷기대회에 앞서 이범구 호평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족과 이웃 나아가 동민모두가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코스는 금배공원을 출발하여 호만천산책로와 파라곤아파트, 수진사를 거쳐 상명대 생활관을 반환점으로 다시 금배공원에 이르는 약 6㎞ 구간에서 실시됐다.
이날 걷기코스 구간인 호만천변 및 도로변 주변 정화활동을 병행 실시한 결과 약 1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생활은 함께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명국 호평동지회장은 “호평동 주민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더욱 아름다워진 호만천산책로를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걷기대회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걷기가 건강의 열쇠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4월 봄의 정취에 흠뻑 취해 이웃도 사귀고 아이들과 환경정화활동도 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행사는 날마다 해도 좋겠다. 사랑해요 호평동!”이라며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