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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무난할 실적...하반기 매출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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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3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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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30일 GS건설에 대해 1분기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3만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3158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이라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무난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GS리테일에 파르나스 호텔 매각을 3분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1분기 해외 운전자본 증가로 부채비율이 278%로 소폭 상승했으나 파르나스 호텔 매각 시 재무구조는 개선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도 “긍정적인 점은 주택 시장 회복과 동사의 신규분양 증가로 하반기와 내년도 주택 매출액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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