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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연결 자회사 손실 확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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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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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6일 이마트에 대해 본업 회복은 긍정적이나 연결실적이 부진하다며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2조800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1.6% 증가한 194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의 5.9%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 줄어든 1609억원”이라며 “이는 시장 기대치 1720억원 대비 부진한 실적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동사는 당분간 신세계그룹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복합 쇼핑몰과 신채널 확대를 위한 투자 등을 담당해야 한다”며 “부채비율 상승과 함께 연결 자회사의 손실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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