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5% 증가한 4026억원”이라며 “이는 시장 전망치인 5048억원을 밑도는 수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50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직권 해지에도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좋지 않았다”며 “명예퇴직금을 반영하지 않았음에도 자회사 직원 수 증가로 인건비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반기 실적 전망치를 감안 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당분간 실적이 아닌 중간 배당과 자사주만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