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기아차, 중국서 중형차 비중 늘리면서 수익성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10010004240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10. 09: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형 신형 쏘나타 터보(2)
중국형 신형 쏘나타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판매한 차량 가운데 중형차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가 올해 1분기 중국 시장에서 판매한 차량 44만514대 가운데 쏘나타, K5 등의 중형차는 8만1311대로 18.5%를 차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년 동안 현대·기아차의 중형차 비중은 16.0%였다.

현대차의 중국 내 중형차 비중은 2008년까지만 해도 8.5%에 불과했다. 그러다 YF쏘나타가 투입된 2011년 중형차가 10만대 넘게 팔리며 15.3%로 급증했으며 중국형 모델인 밍투가 본격 판매된 지난해에는 17.8%까지 올라갔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1분기에 밍투 3만7359대 등 5만1811대의 중형차를 팔았다. 지난 3월 출시된 신형 쏘나타가 첫 달 6345대가 팔려 호조를 보인 데 힘입어 1분기 중형차 판매 비중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기아차는 중형차 판매 비중이 2010년 1.0%로 미미했으나 K5가 출시된 2011년 8.6%로 급증한 데 이어 중국 전략형 모델인 K4가 출시된 지난해 12.7%까지 상승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중형차 판매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