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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빙기 도로 안전 이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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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5. 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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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산사태 및 배수시설 정비 등 국비 25억원 추가 확보 -
15.5.10(일) 낙석산사태 정비
경북도는 도로 사면의 낙석·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본격 우수기 전 국비 25억원을 추가 투입해 도로 보수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사업으로 국도 34호선 안동시 임하면 천전지구(3억2500만원), 국도 31호선 영양군 영양읍 감천지구(11억3000만원)와 봉화군 소천면 서천지구(1000만원)를 정비하고,

배수시설 개선사업으로 국도 67호선 칠곡군 석적읍 남율지구(10억3600만원)를 정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도로유지보수 예산 73억원으로 도로포장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배수시설 개선, 설해 대책 등 도로기능 확보를 위한 시설보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소통원활을 도모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관내 지방도 3011㎞, 위임국도 465㎞ 및 주요 건설현장 18개소에 대해 도로절개면 낙석·산사태 위험여부, 도로포장의 파손·요철·포트홀 등 포장면 상태, 주요 시설물의 변형 및 파손 여부, 공사구간내 가도·가교 등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긴급조치가 필요한 위험부위 및 경미한 사항 73개소에 대해 즉시 제거 및 자체 복구를 실시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4개소 대한 국비 25억을 건의한 바 있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낙석 산사태 등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경북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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