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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구조적 성장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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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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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1일 삼성증권에 대해 이익 개선의 절반 정도는 구조적 성장 요인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순이익은 83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843억원에 부합한다”며 “트레이딩 부문 실적이 전망보다 적을 뿐 수수료이익의 성장과 내용은 전망보다 낫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증권업종의 단기 상승 동력(모멘텀) 약화를 전망한다”면서도 “중기적으로는 고객자산 증대에 따른 수익모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조적 성장과 변동성 차원의 등락은 구분되어야 한다”며 “전망보다는 늘어난 수수료 수익과 꾸준히 늘어난 고객예탁자산은 구조적 성장 측면을 기대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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