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자동차산업 내수만 반짝, 생산·수출 모두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11010004878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11.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완성차 내수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해외 신흥시장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생산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2%, 6.0% 감소했다.

내수의 경우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쏘렌토·카니발, 한국지엠 트랙스, 쌍용차 티볼리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미니밴 등의 인기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 증가한 15만2834대가 팔렸다.

생산의 경우 내수용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중남미 등 해외 신흥시장 수요 침체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42만4402대에 그쳤다.

수출은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엔화 및 유로화 평가절하에 따른 경쟁 격화, 러시아·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 경기침체 지속, 신차출시 기대에 따른 대기 수요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6.0% 감소한 28만2019대가 판매됐다.

올해 1~4월까지 누적 생산 및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6.6% 감소했지만 내수는 신차(투싼, 티볼리) 등의 영향으로 5.0% 증가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