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해외 신흥시장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생산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2%, 6.0% 감소했다.
내수의 경우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쏘렌토·카니발, 한국지엠 트랙스, 쌍용차 티볼리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미니밴 등의 인기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 증가한 15만2834대가 팔렸다.
생산의 경우 내수용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중남미 등 해외 신흥시장 수요 침체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42만4402대에 그쳤다.
수출은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엔화 및 유로화 평가절하에 따른 경쟁 격화, 러시아·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 경기침체 지속, 신차출시 기대에 따른 대기 수요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6.0% 감소한 28만2019대가 판매됐다.
올해 1~4월까지 누적 생산 및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6.6% 감소했지만 내수는 신차(투싼, 티볼리) 등의 영향으로 5.0%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