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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15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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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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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2015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5)’이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제조업혁신 3.0 실현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으로 ICT융합제품 및 솔루션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세미나와 강연회가 열린다.

전시회는 13개국 182개 업체가 428개 부스규모로 950개 품목을 선보인다.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각종 센서 및 제어기기, 네트워크 시스템, 설계 및 공정해석프로그램, 각종 측정기기외에도 금속가공기계, 금형·공구, 유공압기기, 부품소재, 발전기자재 등 9개 분야가 전시돼 자동화산업의 국내외 최신기술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3~14일 개최되는 기술세미나에서는 오토닉스가 ‘신제품을 적용한 혁신적 자동제어기술’ 세미나를 통해 온도제어, 네트워크제어 등을 소개한다.

이밖에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한 인더스트리 4.0 시스템 구성’, ‘3D프린터와 3D스캐너를 이용한 제품 활용사례 및 비즈니스 전략’ 등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최신기술도 공개된다.

아울러, 전시회 참가 성과 제고 및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12~13일 개최된다.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 기계업계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ICT융합제품 등 최신기술 소개된다”며 “기업들의 품질경쟁력 제고 및 수요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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