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세계, 백화점보다 시내면세점에 초점...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13010006559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3. 08: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보다는 시내 면세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7000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12일 신세계디에프에 90억원을 출자했다고 공시했다”며 “신세계디에프는 시내 면세점 사업권 입찰 주체이고 향후 그룹의 면세점 사업 주체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3% 증가한 713억원”이라며 “자산보유세 처리방식 변경으로 판관비가 감소했고 신세계몰 영업손실이 화장품 비중 증가와 비용관리로 축소된 것에 기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화점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491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며 “백화점 업황 부진의 지속으로 주가 변수는 시내 면세점 사업권 취득 여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