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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성장성 기대감 유효...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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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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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하반기 신작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81억원, 449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리니지 1·2 아이템 매출과 해외(블소) 로열티 감소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리니지 아이템 이벤트 본격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오랫동안 기다렸던 온라인·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높아진 배당성향(30%)과 배당수익률(1.9%)은 저금리 시대에 투자 매력도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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