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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성장주 면모 회복할 것...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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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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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4일 LG하우시스에 대해 성장주의 면모를 되찾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2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9% 증가하면서 회복될 것”이라며 “입주량이 증가할 뿐 아니라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조합이 건자재 사양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 매출구성이 개선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해외 매출도 15% 성장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37%에서 40%로 확대될 것”이라며 “유망시장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과 엔지니어드 스톤 위주인 미국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을 1730억원으로 6% 상향한다”며 “창호사업과 미국법인 영업이익률을 각각 0.5%p, 1.0%p 높여 전사 영업이익률이 0.3%p 상향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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